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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GBYUNGHE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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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에게 예술은 날카롭게 상처를 후벼 파는 칼날같은 존재이다.

보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직면하게 하는 것,

한번 더 아프지만 바라보고 알고 다시 걸어가게 하는 것이 바로 그림의 힘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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